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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우 교수의 치과 이모저모<11> 무치악 환자의 선택은 임플란트? 매직4? 틀니임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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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덴탈솔루션 작성일19-04-12 15:11 조회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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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심미보철, 충치, 사랑니 발치 등 치과 치료는 안전할까. 미국 USC치과대 교수로 미국 주류사회에서 15년 이상 진료한 서정우 연세대치과대학외래교수가 치과 치료 이모저모를 연재한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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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우교수 

 

무치악(無齒顎)은 이가 다 빠진 상태다. 치아가 다 상실된 무치악인은 저작력을 잃어 소화력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음식 섭취를 제대로 못하기에 기력이 약해지고 면역력이 낮아져 각종 질환에 취약하다.

 

발음도 분명하지 않아 의사소통에 지장이 있고, 치조골 상실로 인해 나이에 비해 늙어 보인다. 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는 방법은 인공치아를 식립하는 것이다. 방법은 크게 전악 임플란트, 매직4, 임플란트틀니 등이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가장 흡사한 저작력 회복과 반영구성이 강점이다. 하지만 치아가 전혀 없고, 잇몸 뼈가 많이 소실된 상황에서는 임플란트식립의 어려움, 감염, 통증, 감각이상 등 예우가 안 좋을 수도 있다. 특히 전신질환, 고혈압, 심혈관 질환자는 극히 신중해야 한다. 또 무치악임플란트는 65세 이상 노인도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것도 아쉬움이다.
 

이에 연령이 지긋한 노인은 틀니를 선택하는 경우도 많다. 비용 부담이 여느 방법에 비해 덜하고, 시술에 따른 체력 한계도 거의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지력이 약해 음식 저작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틀니 탈락과 잇몸 눌림으로 인한 통증 가능성도 있다. 이는 소화력 약화, 지속적인 치조골흡수 등 우려로 이어질 수 있다. 오랜 기간 틀니를 사용한 노인들에게서 치조골이 거의다 흡수되어 틀니가 유지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 하기도 한다.

 

임플란트틀니는 임플란트와 틀니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보완한 방법이다. 최소의 임플란트식립 후 틀니 보철물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임플란트 덕분에 틀니의 고정력이 단단하고, 잇몸 눌림 현상도 없다. 저작능력이 향상되지만 역시 가철성이란 한계가 있고 유지 관리가 힘들다.

 

특히 매직4(MAGIC4)는 부작용 겪는 임플란트나 효율성 낮은 틀니 대안으로 적용할 수 있다. 약한 잇몸으로 전체 임플란트를 위한 8~12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없는 경우에도 활용되는 매직4는 4개의 임플란트 식립 후 바(BAR)를 연결한다. 그 위에 지르코니아 보철물을 연결해 고정시킨다.

 

이로써 틀니의 단점인 고정성을 확보하고, 탈부착의 번거로움에서 자유롭게 된다. 저작력은 자연치아의 60~70%이고, 입천장의 이물감이 없다. 심각한 골 이식을 하지 않기에 수술에 대한 스트레스도 적다. 유지와 보수도 간편하다. 예후도 좋은 매직4는 3D 스캐너로부터 디지털 모델과 밀링 등의 고유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복잡한 전악보철 제작 과정을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다. <서정우연세대치대외래교수/영등포원덴탈솔루션치과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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